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14일 올해의 분쉬의학상 본상 수상자로 이경수 성균관대 의대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50)를 선정했다.

또 젊은의학상 기초부문에는 국현 전남대 의대 약리학교실 부교수(39),임상부문에는 강현재 서울대 의대 내과학교실 조교수(36)가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15일 저녁 하얏트호텔에서 열린다.

김후진 기자 j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