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내년 실적 모멘텀 강화"..목표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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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4일 삼성전기에 대해 내년 실적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5000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노근창 한국증권 연구원은 "실질적인 이익 개선은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됐으며 12월의 부품 재고조정을 감안하더라도 4분기 수익성은 한단계 좋아질 것"이라며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윈도비스타 출시효과로 내년 1분기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노근창 한국증권 연구원은 "실질적인 이익 개선은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됐으며 12월의 부품 재고조정을 감안하더라도 4분기 수익성은 한단계 좋아질 것"이라며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윈도비스타 출시효과로 내년 1분기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