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부품업체인 소림이 13일 증권선물거래소에 코스닥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소림은 휴대폰 키패드를 만드는 회사로 지난해 매출 892억원,순이익 61억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올해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소림을 포함,66개사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