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들이 보여주는 'DMZ'전 입력2006.11.12 18:05 수정2006.11.13 09: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디자인학과 4학년 학생들의 졸업작품전이 서울 지하철 경복궁역 내 메트로 미술관에서 13~19일 열린다.남북한 분단의 현장인 'DMZ'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전시에는 대학생들의 통일관을 담은 작품 40여점이 출품됐다.20대 젊은층들의 역사관과 분단국가의 시각을 엿볼 수 있는 전시회다.(033)250-871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채식에 운동도 했는데"…35세 남성 충격에 빠뜨린 '이 병' [건강!톡] 2023년 마라톤 출전을 위해 열심히 달리기를 하던 30대 남성이 대변에서 피를 발견했다.존 B. 존슨(John B. Johnson)은 최근 미국 건강 사이트 베리웰에 실린 인터뷰에서 "열심히 달리기 훈련을 하던 때... 2 돌코리아, 4~5월 어린이 쿠킹클래스 확대 운영 과일 생산·유통기업 돌코리아는 오는 4~5월 두 달간 어린이 쿠킹 클래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운영 횟수는 월 4회다. 기존의 월 2회보다 2배 늘렸다.이 클래스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 3 "숙취 걱정되면 '이것' 먹어라"…전문의가 추천한 '반전 식품' 음주 전에 치즈를 먹는 것이 숙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조언이 나왔다. 술을 과하게 마시면 다음 날 △두통 △울렁거림 △피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치즈를 먹으면 이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최근 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