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 대표 이영희씨 ‥ 백원인 사장은 미라콤 대표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정보기술은 8일 이영희 정보사회진흥원 정부통합전산센터 기술지원단장(54)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다.
이 사장 내정자는 부산고와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나왔으며 현대전자 이사,현대정보기술 전무,e컨설팅 대표 등을 지냈다.
현대정보기술은 오는 23일 주주총회를 열어 이 내정자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모기업 미라콤아이앤씨 대표를 겸직하고 있는 백원인 현 사장은 미라콤아이앤씨 대표직만 맡게 된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이 사장 내정자는 부산고와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나왔으며 현대전자 이사,현대정보기술 전무,e컨설팅 대표 등을 지냈다.
현대정보기술은 오는 23일 주주총회를 열어 이 내정자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모기업 미라콤아이앤씨 대표를 겸직하고 있는 백원인 현 사장은 미라콤아이앤씨 대표직만 맡게 된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