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다음이 이틀째 동반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NHN은 8일 오전 3분기 영업이익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발표한 데 힘입어 장초반 10만원대를 회복했으나 바로 내림세로 돌아섰다.

오전 9시35분 현재 전날보다 1200원(-1.20%) 내린 9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분기 실적 평가가 엇갈리는 다음도 이틀 연속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 다음은 같은시각 전일 종가보다 1200원(-2.03%) 내린 5만8000원을 기록중이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