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정계개편 방안 내달 9일까지 마련
우리당은 7일 저녁 국회에서 김근태 의장 주재로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우리당은 이를 위해 내주부터 비대위원별로 역할을 분담해 당내 의견수렴에 착수할 예정이며,필요할 경우 여론조사와 외부 컨설팅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창 기자 leejc@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