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11.07 17:00
수정2006.11.07 17:00
주유소도 무선인터넷을 이용해 재고량과 유류탱크 상황정보 등을 확인하고 컨트롤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시대가 열렸습니다.
GS칼텍스의 자회사인 넥스테이션은 주유소 관리 운영을 무선 인터넷망으로 제어하는 유비쿼터스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이 시스템은 주유소 유류탱크의 재고량과 수분량을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센서가 수집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게 됩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