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리포트] 삼성 생활가전 "맥킨지 컨설팅 받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앵커> 반도체, 휴대폰, LCD, 그리고 LCD TV까지 삼성전자는 각 분야에서 세계 톱을 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딱 한 부문. 바로 생활가전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데요. 이 생활가전 부문도 명성에 걸맞게 하기 위해 삼성전자가 발벗고 나섭니다. 박성태 기자입니다.

    기자> 냉장고, 세탁기 등을 만드는 삼성전자의 생활가전 총괄. 반도체, 휴대폰, LCD 등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지만 생활가전은 ‘찬밥’이었습니다.

    지난 3분기 생활가전 영업손실은 1백억원. 5분기 연속 적자입니다. 경쟁사인 LG전자가 매년 생활가전에서 많은 흑자를 내는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삼성전자가 생활가전총괄 개혁에 나섭니다. 지난 8월 맥킨지컨설팅에 의뢰해 컨설팅이 진행중이며 이달중에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컨설팅의 초점은 지난 8월말 삼성전자 생활가전총괄이 밝힌 중장기 계획 실행방안에 맞춰져 있습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총괄은 오는 2010년까지 매출 10조원, 글로벌 빅3를 달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독립냉각 냉장고, 은나노 세탁기, 시스템 에어컨 등이 삼성전자 생활가전 개혁의 첨병 역할을 맡았습니다.

    맥킨지가 어떤 방안을 제시할 지 아직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프리미엄 제품군을 중심으로 한 제품 구조조정도 포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중장기 계획 달성을 위해 전 제품에 ‘감성기술’을 도입해 고객에게 다가갈 계획입니다.

    삼성전자의 ‘미운 오리 새끼’인 생활가전이 4년뒤 정말 ‘백조’가 될 지. 컨설팅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와우TV뉴스 박성태입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ADVERTISEMENT

    1. 1

      위버스브레인 "B2B 영어 교육 시장에서 경쟁 우위 구축"

      조세원 위버스브레인대표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압도적인 제품 경쟁력과 기업 니즈에 최적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B2B 영어 교육 시장에서 우위를 구축하겠다”고 5일 밝혔다. 조 대표는...

    2. 2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4대그룹’ 총수 등 경제사절단 '총출동'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국내 대기업 총수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을 계기로 5일 베이징 댜오위타이(조어대)에서 개최된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대거 참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 이 회장을 비롯...

    3. 3

      조원태 "경쟁상대는 글로벌에…시야 넓히고 체질 개선해야"

      "이제 한진그룹의 경쟁 상대는 대한민국 내에서가 아닌 글로벌 시장에서 찾아야 합니다"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5일 사내 인트라넷에 발표한 신년사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시야를 넓히고 체질을 개선해야 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