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각종 매일 울린다 .. 남산 봉수도 올리기로
서울시는 또 남산봉수도 낮 12시에 한 번씩 올리기로 했다. 봉(烽)은 밤에 올리는 횃불,수(燧)는 낮에 올리던 연기를 뜻하며 변방의 상황을 가까운 관아와 서울지역에 신속하게 전달하는 수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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