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와이브로 및 인터넷 TV 등 신성장사업을 위한 컨텐츠 수급을 위해 드라마 및 예능교양프로그램 제작 업체인 올리브나인의 주식 875만주(지분율 19.68%)를 총 220억원에 인수키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신주 850만주를 204억원에 매입하고 구주 25만주를 16억원에 취득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