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은행은 유럽과 일본 부동산에 분산 투자하는 '유라시아 더블 리츠 펀드'를 6일부터 16일까지 판매한다. 이 상품은 유럽의 FTSE EPRA,일본의 TSE REIT 등 2개 지수와 연계된 파생상품 투자신탁에 투자한다. 주식,채권과 장기적으로 상관관계가 낮아 분산투자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는 게 은행측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