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음반-워너뮤직과 합작 설립...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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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음반과 워너뮤직코리아와의 합작 프로덕션 설립 소식이 알려지면서 서울음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서울음반은 오전 11시51분 475원(12.34%) 오른 43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상승세는 최근 한달간의 움직임에 비추어 볼때 상당히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다.
서울음반은 이날 오전 워너뮤직과 자본금 80억원 규모의 합작 프로덕션 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서울음반은 오전 11시51분 475원(12.34%) 오른 43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상승세는 최근 한달간의 움직임에 비추어 볼때 상당히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다.
서울음반은 이날 오전 워너뮤직과 자본금 80억원 규모의 합작 프로덕션 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