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이 아시아의 유력 국제금융전문지 파이낸스아시아 11월호에서 올해 국내 최우수 외화채권 발행기관으로 선정됐다.

파이낸스아시아는 매년 투자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여 부문별 최우수기관을 선정,발표하고 있으며 산은은 2004년부터 3년 연속 국내 최우수 외화채권 발행기관으로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