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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중공업-엑손모빌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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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중공업은 미국 엑손모빌이 LSM 프로젝트와 관련해 두산중공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이 당사자간 합의에 의해 종결됐다고 밝혔습니다.

    두산중공업은 합의서 체결 60일 이내에 엑손모빌에 합의금 280억 9,200만원을 지급하고 소송비용은 각사가 부담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2004년 4월 정유설비 납품과 관련해 미국의 엑손모빌로부터 487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습니다.

    이주은기자 jooeunw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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