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 선스의 아마레 스터드마이어(왼쪽)가 1일(한국시간) 열린 미국프로농구 LA 레이커스와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 앤드루 바이넘을 제치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LA(미 캘리포니아주)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