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한국법인 대표 김인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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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델의 한국 법인인 델인터내셔널은 김진군 대표가 이달 말 퇴임키로 함에 따라 영업본부장인 김인교 부사장(50)을 새 대표로 선임했다.
신임 김 대표는 한양대 전자공학과를 나와 1982년부터 1998년까지 삼성전자에서 근무했으며 노텔네트웍스코리아 영업담당 이사,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부사장을 거쳐 지난해 델인터내셔널에 합류했다.
김진군 대표는 홍콩이 본거지인 초대형 인수·합병(M&A) 전문 사모펀드의 임원(디렉터)으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김 대표는 한양대 전자공학과를 나와 1982년부터 1998년까지 삼성전자에서 근무했으며 노텔네트웍스코리아 영업담당 이사,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부사장을 거쳐 지난해 델인터내셔널에 합류했다.
김진군 대표는 홍콩이 본거지인 초대형 인수·합병(M&A) 전문 사모펀드의 임원(디렉터)으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