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31일) 디지털조선, MS와 제휴說 돌며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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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이 4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31일 코스닥지수는 6.0포인트(1.03%) 오른 586.10으로 마감됐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가 장을 끌어올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NHN이 2.63% 오른 것을 비롯 LG텔레콤 하나로텔레콤 동서 네오위즈 등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반면 다음과 HK저축은행은 약세를 보여 대조를 이뤘다.
엠넷미디어 KTH 플래닛82 등도 6∼8%대의 강세를 기록했다.
가비아가 무상증자 결정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상장 후 이틀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던 제이티가 사흘 만에 상한가로 돌아섰다.
디지틀조선이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설이 나돌며 상한가로 마감됐다.
최근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한 이앤텍은 4일째 내림세를 지속했다.
전날 급등했던 에듀박스도 하한가로 떨어졌다.
조이토토 국순당 시스윌 삼원테크 등이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31일 코스닥지수는 6.0포인트(1.03%) 오른 586.10으로 마감됐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가 장을 끌어올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NHN이 2.63% 오른 것을 비롯 LG텔레콤 하나로텔레콤 동서 네오위즈 등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반면 다음과 HK저축은행은 약세를 보여 대조를 이뤘다.
엠넷미디어 KTH 플래닛82 등도 6∼8%대의 강세를 기록했다.
가비아가 무상증자 결정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상장 후 이틀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던 제이티가 사흘 만에 상한가로 돌아섰다.
디지틀조선이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설이 나돌며 상한가로 마감됐다.
최근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한 이앤텍은 4일째 내림세를 지속했다.
전날 급등했던 에듀박스도 하한가로 떨어졌다.
조이토토 국순당 시스윌 삼원테크 등이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