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의 배유나(한일전산여고·오른쪽)가 31일 열린 2006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예선리그 코스타리카와 개막경기에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한국이 3-0으로 승리했다.

/도쿄(일본)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