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이다.
그러나 전년 동기 실적과 비교하면 다소 부진한 성과를 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7.1%,24.6% 감소했다.
KTF는 올초 밝힌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550만7000주의 자사주 매입 소각을 연말까지 끝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