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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목받는 기업] 한국고벨호이스트, 공간 줄이고 성능은 늘리고 공장 크레인의 '선두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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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고벨호이스트(대표 장호성)가 공장 면적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크레인(기중기)을 개발,주목받고 있다.

    로 스페이스 크레인(Low Space Crane)으로 이름 붙여진 이 제품은 거더(Girder:화물을 운반하기 위해 천장에 설치한 막대기둥)의 옆면에 물체를 들어올리는 호이스트를 설치,거더 윗면에 호이스트가 달린 기존 제품에 비해 공장 천장 높이를 2m 이상 낮출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하물중량이 5t 이상일 경우 사용하는 대형 기중기(더블레일 오버헤드 크레인)와 같은 처리능력을 지니면서도 크레인의 무게를 동급에 비해 44%가량 줄여 설치비도 크게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은 이 회사가 이 같은 크레인 개발이 가능했던 것은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 때문이다.

    이 회사는 운반·하역기계 분야 선두주자였던 반도기계에 모터 브레이크 감속기 등 호이스트 크레인 부품을 공급해오다 반도기계가 외환위기로 파산하자 핵심 인력들을 그대로 흡수,인적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후 2003년부터 매년 회사 매출의 5~7%를 연구개발에 투자해 현재 40건의 특허를 보유 중이다.

    장호성 대표는 "40%대인 국내 시장 점유율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061)464-8430,(032)583-6671

    광주=최성국 기자 skcho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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