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다이와증권은 CJ인터넷에 대해 매출 구조가 취약하고 아시아 시장 확대 등과 관련된 리스크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밸류에이션이 비싼편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시장하회' 유지.

서든어택의 상용화 지연을 반영해 올해 주당순익(EPS) 전망치를 853원으로 23.9% 하향 조정했다.

최근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으나 추가 하락 위험이 있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