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전 장관 佛 최고훈장
주한 프랑스대사관은 "이 전 장관은 예술가로서 문화부 장관으로 재직 시 문화적 다양성을 지키는 스크린쿼터(한국영화의무상영제도) 유지에 기여해 레종 도뇌르 가운데 슈발리에(기사장)를 서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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