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가스가 26일 공모주 청약을 마감한 결과 최종 경쟁률이 평균 557 대 1로 집계됐다.

총 청약금은 1조2720억원이 들어왔다.

증권사별 경쟁률은 주간사인 한양증권이 546 대 1이었으며 △하나 593 △동양종금 736 △이트레이드 504 △브릿지 287 △서울 581 대 1을 기록했다.

고려반도체 최종 경쟁률은 409 대 1로 나타났다.

주간사인 한화증권 559 대 1을 비롯 △교보 243 △굿모닝신한 172 △대우 291 △동양종금 320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날 공모 첫날인 성창에어텍은 4.7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