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26일 인천공항에서 새 디자인으로 도장한 B777 항공기(HL7597)를 선보였다.

새 항공기는 흰색에 가까운 회색톤으로 색깔을 바꾸고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새 CI를 동체 중앙에,색동이미지를 꼬리부분에 넣은 것이 특징이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