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와 KT는 25일 KT 서울 광화문지사 1층 T샘에서 유비쿼터스 로봇(URC) 시범 서비스 개통식을 가졌다. 행사 참가자들이 시범 서비스 기간에 사용될 100만원대 가정용 국민 로봇을 작동해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