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측은 원재료인 니켈 가격 상승에 따라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히고
국내외 시장의 여건 등을 감안해 인상폭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포스코는 지난달에도 니켈 가격 상승 요인 등을 감안해 톤당 17만원 인상한 바 있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