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은 중국 T2CN사와 제휴해 중국 온라인게임 서비스를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작법인은 CJ인터넷과 T2CN 양 사가 각각 50%씩 공동 출자했으며 CJ인터넷은 합작법인 경영권을 갖고 직접 운영하며 유료서비스 이후 5년 안에 지분을 추가 매입할 수 있는 콜옵션도 갖게 됩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