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창조기업] 도메인 : 넷피아닷컴‥도메인 한글화 "나를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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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어 인터넷주소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인 넷피아닷컴(대표 이판정)이 95개국 80개 언어를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 보급함으로써 가능해진 제3세대 도메인 체계다.
넷피아는 각국의 자국어 주소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서비스를 2000년대 초에 시작해 2006년 현재 20개국에 보급,점차 서비스 지역을 넓혀가 글로벌 업체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넷피아의 자국어 인터넷주소는 기존 영문 도메인(예 http://www.president.go.kr) 대신 www와 점(.)이 없이 한글(자국어) 기관명칭(예 http://청와대)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주소 서비스다.
이에 앞서 영문 도메인과 더불어 그를 대신하는 한글 인터넷주소 서비스를 이미 9년 전에 시작했다.
넷피아의 자국어 인터넷주소는 국내에서는 한글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한글 인터넷주소로 불린다.
이 한글 인터넷주소는 온·오프라인 통합마케팅에 매우 효과적이란 게 이를 도입한 업체를 통해 입증됐다.
한글 인터넷주소를 일찍이 비즈니스에 도입해 크게 성공한 업체로는 파인드올(벼룩시장)과 레드망고 등이 대표적이다.
넷피아는 1998년 세계 최초로 한글 일본어 중국어 등 2바이트 체계를 처리할 수 있는 키워드형 자국어(한글) 인터넷주소 기술을 개발하였고,1999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상용화하였다.
특히 넷피아는 한글 사랑 운동의 일환으로 한글날 국경일 제정운동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한글날이 1991년 국경일에서 제외된 지 14년 만에 지난해 다시 국경일로 승격되는 성과를 얻어냈다.
넷피아는 한글을 모델로 하여 개발한 자국어 인터넷주소를 일본 및 터키 레바논 등 비영어권 국가뿐만 아니라 미국 등 영어권 국가에도 보급함으로써 글로벌 기업 '넷피아'로 성장한다는 목표로 고객만족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넷피아는 각국의 자국어 주소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서비스를 2000년대 초에 시작해 2006년 현재 20개국에 보급,점차 서비스 지역을 넓혀가 글로벌 업체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넷피아의 자국어 인터넷주소는 기존 영문 도메인(예 http://www.president.go.kr) 대신 www와 점(.)이 없이 한글(자국어) 기관명칭(예 http://청와대)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주소 서비스다.
이에 앞서 영문 도메인과 더불어 그를 대신하는 한글 인터넷주소 서비스를 이미 9년 전에 시작했다.
넷피아의 자국어 인터넷주소는 국내에서는 한글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한글 인터넷주소로 불린다.
이 한글 인터넷주소는 온·오프라인 통합마케팅에 매우 효과적이란 게 이를 도입한 업체를 통해 입증됐다.
한글 인터넷주소를 일찍이 비즈니스에 도입해 크게 성공한 업체로는 파인드올(벼룩시장)과 레드망고 등이 대표적이다.
넷피아는 1998년 세계 최초로 한글 일본어 중국어 등 2바이트 체계를 처리할 수 있는 키워드형 자국어(한글) 인터넷주소 기술을 개발하였고,1999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상용화하였다.
특히 넷피아는 한글 사랑 운동의 일환으로 한글날 국경일 제정운동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한글날이 1991년 국경일에서 제외된 지 14년 만에 지난해 다시 국경일로 승격되는 성과를 얻어냈다.
넷피아는 한글을 모델로 하여 개발한 자국어 인터넷주소를 일본 및 터키 레바논 등 비영어권 국가뿐만 아니라 미국 등 영어권 국가에도 보급함으로써 글로벌 기업 '넷피아'로 성장한다는 목표로 고객만족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