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창조기업] 특별상 : 고려대학교‥대학 주도 '지능형 로봇시대' 이끌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고려대(총장 어윤대) 공과대 전기전자전파공학부 지능신호처리연구실은 1995년에 설립됐다.
이곳에서는 신호처리 이론 및 모델링,지능정보처리 기술 등 미래 정보기술 사회를 구현하는 데 필요한 핵심 알고리즘 연구를 집중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연구분야는 이동환경에서의 지능형 음성정보처리 시스템,멀티채널에서의 강력한 배경잡음 처리 기술,음성·영상 정보융합기술을 통한 HCI 알고리즘,지능형 감시 경계용 로봇 개발 등이다.
논문의 경우 그동안 41개의 SCI급 논문을 비롯 국내외 저널 및 학술대회에 총 300여편에 이르는 논문을 발표했다.
특히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국내 차세대 10대 성장 동력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Human Machine Interface) 완성 및 인간 친화형 로봇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영상·음성 인식 기술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이러한 기술들은 인간의 기본적인 생활환경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도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진행 중인 관련 연구로는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민군 겸용 과제인 지능형 감시 경계 로봇 시스템(Intelligence Surveillance and Monitoring Robot System)이 있다.
이는 카메라 영상과 음향 신호로부터 움직임을 검출·추적하고 목표물을 인식하며,필요시 경보 및 사격 등을 통해 침입자를 조기에 제압하는 무인 경계형 로봇 시스템이다.
이 같은 성과를 낸 지능신호처리연구실에선 학생들이 연구 교수로 있는 외국인 교수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연구 주제를 토론하고,지도를 받아 양질의 연구 결과 및 논문을 낼 수 있게 유도하고 있다.
또한 학생 개인적으로도 부가적인 영어회화 실력의 향상과 국제적인 감각 및 해외 인력 네트워크 구축을 도모하게끔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신호처리 이론 및 모델링,지능정보처리 기술 등 미래 정보기술 사회를 구현하는 데 필요한 핵심 알고리즘 연구를 집중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연구분야는 이동환경에서의 지능형 음성정보처리 시스템,멀티채널에서의 강력한 배경잡음 처리 기술,음성·영상 정보융합기술을 통한 HCI 알고리즘,지능형 감시 경계용 로봇 개발 등이다.
논문의 경우 그동안 41개의 SCI급 논문을 비롯 국내외 저널 및 학술대회에 총 300여편에 이르는 논문을 발표했다.
특히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국내 차세대 10대 성장 동력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Human Machine Interface) 완성 및 인간 친화형 로봇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영상·음성 인식 기술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이러한 기술들은 인간의 기본적인 생활환경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도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진행 중인 관련 연구로는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민군 겸용 과제인 지능형 감시 경계 로봇 시스템(Intelligence Surveillance and Monitoring Robot System)이 있다.
이는 카메라 영상과 음향 신호로부터 움직임을 검출·추적하고 목표물을 인식하며,필요시 경보 및 사격 등을 통해 침입자를 조기에 제압하는 무인 경계형 로봇 시스템이다.
이 같은 성과를 낸 지능신호처리연구실에선 학생들이 연구 교수로 있는 외국인 교수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연구 주제를 토론하고,지도를 받아 양질의 연구 결과 및 논문을 낼 수 있게 유도하고 있다.
또한 학생 개인적으로도 부가적인 영어회화 실력의 향상과 국제적인 감각 및 해외 인력 네트워크 구축을 도모하게끔 적극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