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차효과로 이익 본격 증가"-대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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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현대차에 대해 3분기 영업실적이 비교적 양호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6개월 목표주가 9만6000원을 유지했습니다.
박영호 연구원은 "현대차의 3분기 영업이익이 2817억원, 영업이익률 4.8%로 예상되며 내년부터는 미국에서의 신차 판매 효과로 이익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내수에서도 2004년 하반기 소나타에서 2006년 하반기 아반떼에 이르는 신차 라인업 개편의 결실로 판매실적과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며 "2007년부터는 본격적인 판매 확대가 예상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박영호 연구원은 "현대차의 3분기 영업이익이 2817억원, 영업이익률 4.8%로 예상되며 내년부터는 미국에서의 신차 판매 효과로 이익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내수에서도 2004년 하반기 소나타에서 2006년 하반기 아반떼에 이르는 신차 라인업 개편의 결실로 판매실적과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며 "2007년부터는 본격적인 판매 확대가 예상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