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 "케이엠더블유 큰 폭 턴어라운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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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증권은 23일 이동통신 기지국 RF 장비 및 부품 업체인 케이엠더블유에 대해 올해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박원재 연구원은 케이엠더블유 첫 분석자료에서 국내 시장을 넘어 일본과 유럽 미주 등으로 수출을 확대함과 동시에 전세계적인 3세대 이동통신 기지국 증설이 맞물려 대폭적인 실적 개선을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111.3% 성장한 966억원, 영업이익은 125억원으로 추정했다.
목표가는 7900원으로 내놓았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박원재 연구원은 케이엠더블유 첫 분석자료에서 국내 시장을 넘어 일본과 유럽 미주 등으로 수출을 확대함과 동시에 전세계적인 3세대 이동통신 기지국 증설이 맞물려 대폭적인 실적 개선을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111.3% 성장한 966억원, 영업이익은 125억원으로 추정했다.
목표가는 7900원으로 내놓았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