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승엽, 내년에도 요미우리 4번타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츠)이 내년에도 '거인군단'의 4번 타자로 일본프로야구에서 뛰게 됐다.

    요미우리는 23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승엽이 요미우리에 남겠다는 의사를 전달해왔다"고 공식 발표하고 내년 시즌 재계약 조건에 대해서는 조만간 협의를 벌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2005시즌이 끝난 뒤 2년간 뛰었던 롯데 마린스를 떠나 요미우리와 연봉 1억6000만엔,계약금 5000만엔 등 총 2억1000만엔에 1년 계약을 했던 이승엽은 내년에도 거인군단의 주포로 나서게 됐다.

    앞서 이승엽은 하라 다쓰노리 감독의 잔류 요청을 받고 "지금은 요미우리에 남고 싶은 기분이 강하다.

    팀이 우승하고 내 손으로 하라 감독을 헹가래치고 싶다"며 재계약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승엽은 올 시즌 막판 타이론 우즈(주니치)에게 추월당해 센트럴리그 홈런왕을 내줬지만 41홈런,타율 0.323,108타점,101득점의 좋은 성적을 냈다.

    한편 지난 13일 왼쪽 무릎수술을 받았던 이승엽은 이날 실밥을 뽑았으며 재활을 거쳐 오는 12월부터 정상적인 배팅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스포츠 브라 노출했더니 "100만달러"…금메달 효과 '톡톡' [2026 밀라노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의 금메달 세리머니가 '100만달러(약 14억4600만원) 가치'를 갖는다는 평가가 나왔다.영국 매체 ...

    2. 2

      최가온 수술비 쾌척하더니…신동빈, 이번엔 꽃·케이크 선물 [2026 밀라노올림픽]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겨준 스노보드 선수 최가온(18·세화여고)에게 축하의 꽃다발과 케이크를 보내 화제다. 최가온은 이를 자신의 인스타그...

    3. 3

      "中선수가 내 경기 망쳐"…분노한 이탈리아 쇼트트랙 전설 [2026 밀라노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쇼트트랙 선수 아리아나 폰타나(36)가 중국 공리 선수의 태도에 분노를 금치 못했다.17일(현지시각) 로이터 등 외신은 폰타나가 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