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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기업 가이드] 넥스턴 .. CNC자동선반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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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절삭가공기계업체인 넥스턴(대표이사 문홍기)이 코스닥 상장을 위해 24,25일 일반 공모에 나선다.

    공모가는 4100원이며 일반 배정 물량은 주간사인 동양종금증권이 28만8000주,교보 대신 한국 한화증권이 각각 1만8000주다.

    2000년 7월 설립된 이 회사의 주력 제품은 주축 이동형 'CNC(컴퓨터수치제어)자동선반'이다.

    전체 매출의 90%를 웃돈다.

    이 제품은 자동차나 전자제품 부품 등 정밀도가 요하는 소형 금속봉을 깎는 데 사용된다.

    변형 없는 최적의 보디(몸체)구조 설계,사용과 보수의 편리성,최적의 컨트롤러(수치제어기) 등이 특징이다.

    타사 선반에 비해 고성능인 데다 원가 절감을 통한 가격경쟁력을 확보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실제로 올해 매출은 지난해보다 24.09% 늘어난 206억원,영업이익은 73.9% 증가한 40억원으로 예상됐다.

    영업이익률이 제조업체로는 비교적 높은 20%선인 점이 매력이다.

    실적의 안정성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올해 해외 시장 개척이 본격화된 점도 관심이다.

    지난해 해외 수출은 전체 매출의 26%였으나 올해 3분기까지 수출 비중이 절반에 달한다.

    특히 유럽과 미국 시장 쪽으로 수출이 활발하다.

    경쟁사로는 비상장사인 한화기계,상장사인 화천기공 등이 있다.

    판매망이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은 개선해야 할 사항으로 꼽힌다.

    또 CNC자동선반이 매출의 90%를 웃도는 등 단일제품 리스크도 약점이다.

    공모 후 유통가능 주식수는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보유주식 161만주(27.76%) 등을 제외한 401만주(69.14%)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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