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유엔 본부에서 열린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선출 선거에서 프란시스코 아리아스 유엔 주재 베네수엘라 대사(왼쪽)와 조지 발레로 외교부 차관이 베네수엘라가 지지표를 얻자 기뻐하고 있다.

하지만 베네수엘라는 1,2차 비밀투표에서 충족 요건인 3분의 2 이상의 지지를 얻지 못해 결국 이사국으로 선출되지 못했다.

/뉴욕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