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그룹의 최현만 사장이 당일 출시한 ‘미래에셋 자산관리 CMA’에 1호로 가입했습니다.

최현만사장은 자본시장통합법 시행과 발맞춰 오는 2011년 3월까지 미래에셋증권의 총 운용자산을 50조원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아시아를 대표하는 투자은행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대형화로의 작업도 꾸준히 진행해 나갈 뜻을 내비췄습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 자산관리 CMA’ 출시 기념 이벤트로 오늘부터 한달동안 CMA 가입 고객에 대해 온라인 이체수수료 면제혜택을 부여하고, CMA계좌에서 적립식펀드를 가입한 신규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네비게이션 등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입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