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선수들이 15일(한국시간) 열린 미국 프로야구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 9회말 2사 1,2루에서 매글리오 오도네스<오른쪽·30번>가 월드시리즈 진출을 확정짓는 3점홈런을 떠뜨린 뒤 홈으로 들어오자 환호하고 있다.

/디트로이트(미 미시간주)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