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주택' 세계로…] 중견 건설사도 '브랜드 업그레이드'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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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건설사들도 최근 들어 대형업체 못지않게 뜨거운 브랜드 인지도 향상경쟁을 벌이고 있다.
주택시장 분위기가 과거와는 완전히 달라졌기때문이다.
예컨데 주택보급률이 높아지면서 수요자들이 주택선택 기준이 품질지상주의로 바뀐데다 최근 5년동안 지속됐던 분양시장 활황세가 사그러들면서 내놓기만 하면 팔리던 예전의 시장분위기가 사라진 것이다.
여기에 대형주택업체들은 시장에서는 기선제압을 위해 대대적인 광고공세를 통해 브랜드 파워 키우기에 나서고 있어 중견업체들도 생존차원의 브랜드 경쟁에 나서지 않을 수 없게 됐다.
일부 중견업체들은 오히려 이같은 분위기를 적극 활용해 내친김에 대형업체 못지않은 '명품 브랜드 만들기'에 야심을 불태우고 있다.
이 결과 '우림 필유' '월드메르디앙' '현진에버빌' 등은 대형 업체들의 브랜드를 능가하는 매니아층이 형성돼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이로써 중견업체들의 브랜드 경쟁은 시장상황에 관계없이 더욱 가열될 전망이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주택시장 분위기가 과거와는 완전히 달라졌기때문이다.
예컨데 주택보급률이 높아지면서 수요자들이 주택선택 기준이 품질지상주의로 바뀐데다 최근 5년동안 지속됐던 분양시장 활황세가 사그러들면서 내놓기만 하면 팔리던 예전의 시장분위기가 사라진 것이다.
여기에 대형주택업체들은 시장에서는 기선제압을 위해 대대적인 광고공세를 통해 브랜드 파워 키우기에 나서고 있어 중견업체들도 생존차원의 브랜드 경쟁에 나서지 않을 수 없게 됐다.
일부 중견업체들은 오히려 이같은 분위기를 적극 활용해 내친김에 대형업체 못지않은 '명품 브랜드 만들기'에 야심을 불태우고 있다.
이 결과 '우림 필유' '월드메르디앙' '현진에버빌' 등은 대형 업체들의 브랜드를 능가하는 매니아층이 형성돼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이로써 중견업체들의 브랜드 경쟁은 시장상황에 관계없이 더욱 가열될 전망이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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