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방글라데시 유누스ㆍ그라민銀 노벨평화상 공동수상 입력2006.10.13 22:11 수정2006.10.14 09: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해 노벨평화상은 방글라데시의 빈곤 퇴치 운동가인 무하마드 유누스와 그가 창설한 그라민 은행이 공동으로 받는다.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13일 무보증 소액 창업 대출같은 혁신적인 경제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사회적 발전을 위해 힘써온 공로를 인정,유누스와 그라민 은행을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 CSIS·MIT, 핵무기 사용 가정한 대만 전쟁 워게임…결과는? 미국의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와 매사추세츠공대(MIT)가 2028년 중국과 대만 사이의 충돌했고, 미국이 핵무기를 사용하는 걸 가정한 워게임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연합보&middo... 2 [포토] 日이시바 패싱…아베 前 총리 부인 먼저 만난 트럼프 고(故)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부인 아베 아키에 여사(가운데)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자택인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를 방문해 트럼프 당선인(왼쪽), 그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만찬을 했다. 대통... 3 [포토] 골란고원 정착촌 확대하는 이스라엘 15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점령 중인 시리아 영토 골란고원 완충 지대에서 이스라엘 군용 차량이 이동하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날 골란고원의 유대인 정착촌 인구를 두 배로 늘리는 계획을 승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