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호 7언더 단독선두 … 비발디파크오픈 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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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호(22·연세대)가 한국남자프로골프 비발디파크오픈(총상금 3억원) 2라운드에서 선두에 나섰다.
최진호는 13일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CC(파72·7025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날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7언더파 137타로 1타차 단독선두를 달리고 있다.
2003년 국가대표 출신인 최진호는 지난해 프로에 데뷔해 상금랭킹 43위에 오른 선수다.
전날 공동선두였던 김창민(36)과 김형성(26)은 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강욱순(40·삼성전자),이진원(28),김위중(26)과 아마추어 김도훈이 합계 5언더파 139타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상금랭킹 1위 강경남(23·삼화저축은행)은 이날 3오버파 75타로 부진,합계 이븐파 144타로 공동 26위로 밀렸다.
최진호는 13일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CC(파72·7025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날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7언더파 137타로 1타차 단독선두를 달리고 있다.
2003년 국가대표 출신인 최진호는 지난해 프로에 데뷔해 상금랭킹 43위에 오른 선수다.
전날 공동선두였던 김창민(36)과 김형성(26)은 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강욱순(40·삼성전자),이진원(28),김위중(26)과 아마추어 김도훈이 합계 5언더파 139타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상금랭킹 1위 강경남(23·삼화저축은행)은 이날 3오버파 75타로 부진,합계 이븐파 144타로 공동 26위로 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