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프로게임단 홍콩언론서 집중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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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계열은 오리엔탈 데일리 뉴스 등 홍콩의 주요 일간지가 팬택의 'EX 프로게임단' 등 한국 게임에 대해 집중 보도했다고 13일 밝혔다.
팬택측에 따르면 홍콩 10여개 매체 기자들은 지난 9월 말 팬택 EX 프로게임단을 방문,숙소를 돌아보고 연습 현장을 지켜보는 등 한국 프로게임을 주도하는 프로게임단을 상세히 취재했다.
이들은 특히 팬택 EX의 대표격인 이윤열 선수를 집중적으로 인터뷰한 후 이 선수가 22세의 나이에 2억원의 연봉을 받고 20만명의 팬클럽 회원을 확보하는 등 청소년의 우상으로 떠올랐다고 소개했다.
또 한국에는 170만개의 게임방이 있고 게임대회가 청소년들로부터 폭발적 인기를 얻는다고 보도했다.
팬택측에 따르면 홍콩 10여개 매체 기자들은 지난 9월 말 팬택 EX 프로게임단을 방문,숙소를 돌아보고 연습 현장을 지켜보는 등 한국 프로게임을 주도하는 프로게임단을 상세히 취재했다.
이들은 특히 팬택 EX의 대표격인 이윤열 선수를 집중적으로 인터뷰한 후 이 선수가 22세의 나이에 2억원의 연봉을 받고 20만명의 팬클럽 회원을 확보하는 등 청소년의 우상으로 떠올랐다고 소개했다.
또 한국에는 170만개의 게임방이 있고 게임대회가 청소년들로부터 폭발적 인기를 얻는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