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12일) 팬엔터ㆍ디에스피 등 엔터株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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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이 10포인트 이상 뛰며 570선에 성큼 다가섰다.
12일 코스닥지수는 사흘째 상승하며 12.77포인트(2.30%) 오른 568.25로 마감됐다.
개인이 사흘째 순매수세를 지속하며 지수를 끌어올린 덕분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NHN이 외국인 매수 속에 2.07% 올랐다.
아시아나항공 포스데이타 등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반면 메가스터디 하나투어 네오위즈는 1∼3%의 낙폭을 기록했다.
엔터테인먼트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블루코드와 예당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음원 관련주가 크게 올랐다.
팬텀 팬엔터테인먼트 디에스피 올리브나인 스타엠 케이앤컴퍼니 키이스트 엔터원 등도 10% 이상 상승했다.
액토즈소프트가 보유 중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지분을 공개매각한다는 소식으로 10% 오른 가운데 한빛소프트 웹젠 소프트맥스 등 게임주들도 상승세를 보였다.
레인콤이 4분기 흑자전환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5.81% 뛰었다.
12일 코스닥지수는 사흘째 상승하며 12.77포인트(2.30%) 오른 568.25로 마감됐다.
개인이 사흘째 순매수세를 지속하며 지수를 끌어올린 덕분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NHN이 외국인 매수 속에 2.07% 올랐다.
아시아나항공 포스데이타 등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반면 메가스터디 하나투어 네오위즈는 1∼3%의 낙폭을 기록했다.
엔터테인먼트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블루코드와 예당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음원 관련주가 크게 올랐다.
팬텀 팬엔터테인먼트 디에스피 올리브나인 스타엠 케이앤컴퍼니 키이스트 엔터원 등도 10% 이상 상승했다.
액토즈소프트가 보유 중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지분을 공개매각한다는 소식으로 10% 오른 가운데 한빛소프트 웹젠 소프트맥스 등 게임주들도 상승세를 보였다.
레인콤이 4분기 흑자전환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5.81%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