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12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전방산업의 전세계적 설비투자 증가로 공작기계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최선호종목으로 신규 편입했다.

중국에서의 꾸준한 개발 수요로 오는 2010년까지 건설기계 부문도 큰 폭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가는 2만48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