産銀 '韓佛현대조각전' 개최 입력2006.10.11 17:45 수정2006.10.11 17: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산업은행(총재 김창록.왼쪽 네 번째)은 11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여의도 본점 아트리움에서 '인체미-로댕과 그 이후,한불현대조각전'을 개최한다. 이번 조각전에는 평소 쉽게 접하지 못했던 로댕의 '깔레의 시민'을 비롯해 그의 제자 부르델의 '토르소'와 아르망의 '아폴로' 등 프랑스 조각가 작품과 최종태,한진섭 등 한국 현대조각을 대표하는 작가의 작품 20여점이 전시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트럼프 관세 부과에…캔 재료 알루미늄 20% 급등 탄산음료와 맥주 등의 캔을 만드는 데 쓰이는 알루미늄 가격이 상승세다. 올 들어서만 5% 이상, 최근 1년 새 20% 올랐다. 알루미늄의 주원료인 보크사이트 공급이 불안정해진 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에... 2 다시 커지는 홈플러스 재고 부족 우려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재고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내 우유업계 1위인 서울우유도 홈플러스 납품을 중단하겠다고 나섰다.20일 서울우유는 홈플러스에 납품 대금을 기존보다 더 빨리 달라고 요청했으나 ... 3 신라면 이어 진라면도…내달부터 가격 올려 오뚜기는 다음달 1일부터 진라면 등 라면류 16종의 출고가를 평균 7.5% 인상한다고 20일 밝혔다.진라면은 대형마트 판매가 기준 716원에서 790원으로, 오동통면은 800원에서 836원으로 오른다. 짜슐랭은 97...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