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창숙씨, 골다공증 홍보대사 입력2006.10.11 18:23 수정2006.10.12 09: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탤런트 김창숙씨(57)가 골다공증 홍보대사로 나섰다.대한골다공증학회(회장 임승길)와 대한골대사학회(회장 김기수)는 오는 20일 세계 골다공증의 날을 맞아 골다공증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2회 골다공증 인식의 달 캠페인 홍보대사로 김씨를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말러 '부활 교향곡'…2025년 서울시향이 쏘아올린 첫 희망의 화살 [리뷰] 우리는 왜 태어났으며 어떻게 소멸하는가. 삶의 고통과 눈물을 극복하는 것은 불가능한가. 절대자 앞에 나서는 영혼의 모습은 어떠해야 하는가. 인간과 신이 나누는 위대한 선문답과 같은 말러의 거대한 교향곡을 들... 2 매출 400% 뛴 이유 있었네…20대女 사이서 '인기 폭발' 대학생 김모 씨(20)는 최근 볼륨감 있고 보정 기능이 있는 '심리스(Seamless) 속옷'을 즐겨 입는다. 교복을 벗고 다양한 패션 스타일의 옷을 입자 속옷에도 신경을 쓰면서다. 최근에 빠진 제품은... 3 "콧속에 마늘 넣었더니 신세계"…말 많은 '틱톡 건강팁' [건강!톡] 틱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통해 건강 정보를 얻고 있다는 이들이 점점 늘고 있어 의료진이 주의를 당부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지난 10일 "틱톡에서 터무니없는 건강 정보가 쏟아지고 있다"며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