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창숙씨(57)가 골다공증 홍보대사로 나섰다.

대한골다공증학회(회장 임승길)와 대한골대사학회(회장 김기수)는 오는 20일 세계 골다공증의 날을 맞아 골다공증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2회 골다공증 인식의 달 캠페인 홍보대사로 김씨를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