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북한의 2차 핵실험 실시 여부를 알수없다고 밝혔다고 11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어 미국 정부 관계자도 NHK의 북한 핵실험 가능성 보도를 확증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