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카메라폰이 1000만화소 … 삼성전자 세계최초 개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카메라폰의 화소 수가 고급 디지털카메라 수준인 1000만 화소대로 접어들었다.

    삼성전자는 10일 세계 최초로 10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1000만화소폰(모델명 SCH-B600)'을 SK텔레콤 가입자용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삼성이 지난해 7월 발매한 700만화소폰에 비해 화소 수가 늘었는데도 두께와 무게가 각각 6mm,10g 줄었고 위성DMB 기능까지 탑재했다.

    총화소 1036만,유효화소 1013만에 광학 3배줌,디지털 5배줌 기능을 갖췄고,야간촬영 시 초점거리 자동조절,자동/수동 초점 선택,16가지 장면 등의 촬영 모드를 제공한다.

    또 원색 구현율이 높은 1600만 컬러 LCD를 탑재해 원색에 가까운 색상을 재현할 수 있으며 카메라폰으로는 처음으로 '인터벌 촬영' 기술이 적용돼 시간을 지정해주면 해돋이,꽃의 개화 등 오랜 시간이 걸리는 장면을 찍을 수 있다.

    이 밖에 근거리무선통신 블루투스와 PMP,MP3플레이어 기능이 있고 '오디오북' 기능을 이용하면 4개 국어(한·영·중·일)로 동화를 들을 수 있다.

    가격은 90만원대.

    김현지 기자 nu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롯데몰 은평점에 들어선 '무신사 아울렛'…"서북권 패션 허브 도약"

      롯데백화점이 롯데몰 은평점에 '무신사 아울렛' 국내 최초 매장을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은평점 지하 1층에 480평대 규모로 조성되는 무신사 아울렛은 1030세대가 선호하는 브랜드 200여 개를 최대 80% 할인가에 제안하는 할인 특화 매장이다. 의류, 잡화, 뷰티 등 전 상품군을 아울렛 할인가로 판매한다. 매장 내부는 '무신사 걸즈', ‘무신사 영’ 등 연령과 취향에 따른 카테고리로 브랜드를 구분해 동선의 편의성을 높였다. 패션 이외에도 다양한 상품군을 더해 쇼핑 콘텐츠를 강화했다. 부티크 존에서는 '보테가베네타'와 같은 명품 브랜드를 비롯해 '자크뮈스', '메종 마르지엘라' 등 1030세대의 선호도가 높은 엔트리 럭셔리 브랜드를 한데 모아 젠지세대 맞춤형 큐레이션을 선보인다. 뷰티 존에서는 '메디필' 등의 K-뷰티 브랜드를 상설 특가로 판매하고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 제품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오프라인 최초 '무신사 유즈드' 매장도 선보인다. 무신사 유즈드에서는 무신사의 검수 과정을 거친 70여 개 브랜드의 중고 상품을 최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중고로만 구할 수 있는 '폴로 랄프 로렌', '노스페이스' 등의 시즌 한정 제품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오픈 기념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8일까지 1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50% 즉시 할인 쿠폰'을 선착순 증정한다. 같은 기간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롯데시네마 2인권'을 일별 한정 수량으로 발급하며, 구파발역과 연신내역 인근에서 '무신사 아울렛' 쇼핑백을 발견한 고객에게는 최대 20% 할인 혜택이 숨겨져 있는 랜덤 쿠폰을 제공한다. 

    2. 2

      달러 강세에도 오른 금값…저가 매수에 다시 상승 [김주완의 원자재 포커스]

      국제 금값이 달러 강세에도 저가 매수 유입으로 상승했다.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뉴욕 시간 오후 4시 47분 기준 현물 금은 온스당 5137.16달러로 0.95% 상승했다. 은은 1.8% 상승해 83.46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 거래일에 8% 이상 하락한 이후 반등한 것이다. 플래티넘과 팔라듐도 함께 상승했다. 현물 금은 전날 최대 2.3%까지 상승한 뒤 상승 폭 일부를 반납했다. 이날 달러가 다소 약세를 보인 영향을 받았다.유니온 방케르 프리베의 글로벌 외환 전략 책임자 피터 킨셀라는 헤지펀드와 자산운용사들의 강세 베팅이 많이 감소한 점이 “금 가격 하락 폭을 제한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자료에 따르면 이들 투자자의 금 순매수 포지션은 거의 10년 만의 최저 수준에 근접했다.금은 올해 약 20% 상승했다. 1월 말에는 트로이온스당 5595달러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속적인 지정학적 긴장과 무역 갈등 그리고 미국 중앙은행(Fed)의 독립성에 대한 우려가 수요를 지지했다.피터 킨셀라는 “금은 분명히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오히려 전쟁이 명확한 결론 없이 끝난다면 이전보다 지정학적 위험이 더 크게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나 급등하는 에너지 가격에서 비롯되는 인플레이션 위험은 금 상승 폭을 제한할 수 있다. 이는 Fed와 전 세계 주요 중앙은행들이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심지어 인상하도록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금은 보통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여겨진다. 물가 상승과 함께 나타나는 높은 금리는 금 가격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실제로 2022년에도 이런 현상이 나타났다. 자산운용사 나인티원의 포트폴리오 매니저 조

    3. 3

      "1910원이라고? 세상에"…유가 급등 걱정에 주유소 '북적' [현장+]

      "세상에 1910원이라니..." 서울에 거주하는 김모 씨(38)는 지난 3일 평소 유가가 저렴해 자주 찾는 단골 주유소를 찾았다가 깜짝 놀랐다. 약 2주 전만 해도 1840원 정도였던 고급 휘발유 가격이 1910원으로 뛰었기 때문이다. 그는 "지난 주말에 주유 대기 줄이 너무 길어서 그냥 돌아왔는데, 이번에는 안 되겠다 싶어 우선 절반만 넣었다. 인근 주유소 시세를 봐서 가장 싼 곳에서 가득 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3.1절 연휴 기점 급등하는 휘발유...일부 사재기도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덩달아 국내 휘발유 가격도 상승하고 있다. 보통 국제 유가가 국내 주유소에서 공급하는 기름값에 반영되기까지 통상 2~3주 시간차가 발생한다고 알려졌지만, 전쟁이 확전될 기미가 보여 기름값 상승이 예상되자 소비자 사이에서 '사재기 수요'가 발생하면서 휘발유 가격이 단기간에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지난 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서울 시내 휘발유 가격은 3·1절 연휴를 기점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1L당 1842.55원으로 전날 대비 45.4원 올랐다.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도 1L당 1777.52원으로 전날 대비 54.48원 상승했다.서울 휘발유 평균 가격이 1800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12월3일(1805원) 이후 91일 만이다. 이달 1일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1696원이었지만 불과 사흘 만에 L당 82.52원 올랐다. 서울의 한 주유소 사장은 "외곽 지역이 기름 가격을 올리면 서울처럼 비싼 지역들이 (그 추세를) 따라간다"며 "보통 주유소들이 갖고 있는 기름 물량이 떨어지면 가격 상승을 조금씩 반영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