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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핑] 외국계 증권사 투자의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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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계 증권사 투자의견 정리 ◎ 북핵 위기 관련 * 도이치뱅크 - 스티브 마빈 - 서울 증시의 단기 향방은 외평채 가산금리 등 신용시장 동향에 달려 있으나 중기적 영향은 부정적 - 핵실험 계획을 발표한 지난주 수요일 22P 떨어진 코스피는 강행 소식이 전해지자 33P 추가 급락 - 일부 투자자들이 정치적 재료에 의한 급락후 반등을 겨낭한 매수를 고려할 수 있고 경험상 적중한 사례도 존재. - 이와관련 단기 반등과 추가 하락의 열쇠는 외평채 가산금리나 국제금융시장에서 국채 위험을 반영하는 신용디폴트스왑(CDS)을 통해 읽을 수 있다고 평가 - 만약 외평채나 CDS시장의 반응이 완만하게 나타난다면 급반등도 가능. - 그러나 주식시장에 미칠 중기적 영향은 부정적일 가능성이 높음 - 북한의 벼랑끝 전술은 이제 일본 우파의 손아귀에 넘어간 가운데 북아시아의 지정학적 긴장감은 높아질 수 밖에 없고 외교력까지 감안할 때 국채 위험은 증가. - 이 와중에 기업들의 수익 하향 조정이 임박해 있으며 GDP 성장률도 컨센서스 하회 가능성 - 지금은 위험이 보상을 웃도는 시기 * 크레디스위스(CS) - 이라크 경험이나 북한의 군사력 그리고 미국내 낮은 욕구까지 감안할 때 공습이 아닌 UN에 의한 해결을 선택할 것으로 예상. - 또한 미국과 직접적 이해관계는 상대적으로 적은 반면 고위험 지역임을 볼 때 공습을 선택할 가능성이 극히 낮다고 평가 - 한국 내부적으로는 대북심리가 악화될 수 있으며 다음 대통령선거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 - 외국인투자가들이 서울 증시의 위험 프리미엄을 새삼 깨달으면서 자본 유출이 나타날 수 있는 가운데 원화도 추가 압박에 시달릴 수 있다고 관측 - 국가신용등급까지는 아니나 전망(outlook)의 하향 조정 위험은 상승 * 메릴린치 - 북한의 핵실험 강행 이후 예상되는 미국과 일본 등의 경제 제제 조치가 이미 한국 시장에 반영 - 전세계는 향후 며칠간 미국의 반응을 주시하게 될 것 - 그러나 이미 한국 금융시장은 미국과 일본의 대북 제제를 반영 - 핵 위험 고조에 따른 자본 도피(Capital flight) 움직임이 환율 상승을 초래하면서 수출 관련 기업들은 수혜를 입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올해 해외 주식 펀드 투자와 미국 및 글로벌 채권 매입을 위해 국내에서 빠져 나간 자금 규모가 170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 - 이번 핵실험이 한국내 개인 자산가들의 달러화 자산 비중 확대를 부추길 것으로 예상 ▶ POSCO(005490) - BNP파리바 : 투자의견 매수,TP 352,000원 - 3분기 실적이 소규모 유지 보수로 인해 당초 기대에 소폭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 - 하반기에도 이익 개선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 - 내년 철강 경기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수익성과 해외 확장 노력에 힘입어 POSCO의 주가는 안정적인 상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 ▶ 삼성전자(005930) - JP모건 : 투자의견 중립, TP 620,000원 -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5조원과 1.8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 - 이는 종전 추정치 대비 다소 높은 수준이나 시장 컨센선스와 대체로 일치하는 수준. - 4분기의 경우 메모리 부문이 휴대폰 부문의 부진을 상쇄하면서 지속적인 이익 성장을 보여 줄 것이며 TFT-LCD 부문도 안정적인 패널 가격에 힘입어 지속적인 이익 성장을 나타낼 것으로 판단 - 그러나 PC 수요가 절정에 이르는 올해 연말부터 메모리 가격이 하락하며 이익이 하향세로 접어들 것으로 예상 ▶ 삼성물산(000830) - 크레디스위스 : 투자의견 시장상회, TP 35,000원 - 하반기에는 삼성전자 8세대 TFT-LCD 공장 건설 진전으로 양호한 실적을 올릴 것으로 전망 ▶ 쌍용차(003620) - 골드만삭스 : 투자의견 매수, TP 7,100원 - 동사에 대한 평가가 여전히 대체로 부정적 - 그러나 펀더멘털 턴어라운드가 이미 진행중에 있다는 것을 간과 - 러시아에 반제품 현지조립 생산방식으로 카이런을 수출키로 한 것과 관련, 가동률을 높이면서 수익률 개선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 ▶ LG화학(051910) - 크레디스위스 : 투자의견 시장상회, TP 48,000원 - 전자재료 부문이 이익 개선을 이끌 것으로 전망 - 유가 하락이 화학 부문의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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