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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어업체 4분기 실적 부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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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재 가격 부담으로 올 들어 부진했던 타이어 업체들의 실적이 4분기부터 회복될 것으로 전망됐다.

    유화증권은 9일 타이어 업종에 대해 "4분기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비중 확대'를 제시했다.

    채희근 유화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급등세를 보였던 천연고무 가격이 7월 이후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 4분기에는 천연고무 가격 하락분이 반영돼 실적 개선이 두드러질 것으로 관측된다"고 말했다.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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