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쌍용차는 러시아 Severstal-Auto社와 1조3206억원 규모의 카이런, 액티언 CKD(반제품 현지조립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8.4%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11년 12월 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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